2001년 8월 5일 음력 7월 10일 내 생일에 딸네 가족과 천안 태조산 교육보험 연수원에서 만났다.
여름철 휴가기간이라 모인사람이 많고 많았다. 숙소를 정한 후에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외손자(창열)이와 주변 절마당 부처상 앞에서 집사람
외손자와 우리 내외가 한장
석가모니상 앞에서 우리 두사람
딸과 엄마가 한장
많은 장승들 사이에서 집사람과 한장
모녀와 손자 삼대가 절옆에서
주변 양반가 앞(이름있는 재상가)
주변을 둘러보고 점심후 광주로 가서 큰애집에서 자고
이튿날 명만가족과 전남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갔다.
심한 태풍이 몰려온다는 예보로 이튿날 아침 광주와 파주 수원으로
뿔뿔이 떠났다. 그들의 울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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