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본 손자들

천덕산 2010. 1. 6. 10:12

 

 

     미국에서 낳아서 십년만에 돌아온 막내아 사내손자다. 역시 손자는 귀여웠다. 하야버지라는 서툰 한국말도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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