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인생삶에서 차별이 된 등급

천덕산 2014. 3. 9. 09:49

대한민극은 엄연한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민주국가이다.

한데 부티인가 등급과 차별이 시작됬고

사람위에 사람이 있다.

위로는 통지자로 부터 시작된 계급이 줄줄이다.

그런데 옛부터 우리에게 있었던 장유유서의 질서는 무너진지가 오래되었다.

남여가 유별한 것이 우리네 전통적인 예절이었다.

그런데 가려져야할 아녀자의 매무새가 보기에 민망해졌고

어쩌다가 눈길을 준 사내들으는 "성추행" 운운하며 고발한다는 등 봉변을 당한다

노인들 왈 "내놓은 아녀자는 탓하지 않고 쳐다본 ?만 탓한다"고 이게원쯔쯔

내나이가 팔십을 바라보는데 어쩌다 컴을 접해서 "카페"에 들어

글을 볼라치면 당신의 등급은 ㅇㅇ이고 xx라고 읽기 권한이 없단다.

내 생각이지만 컴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카페"를 개설하여

글과 사진등 자료를 게시하였으면 누구나 회원이라면 볼 수 있어야 할텐데

당신은 ㅁㅁ라서 안된다니 아쉽다.

운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사정과 규정이 있겠지만

열린 공간이라면 확실이 열어주면 참 좋겠다.(끝)

내가 찍은 나와 내아내 사진인데

저작권 침해는 아니겠지요

2014. 3. 9. 김병준

 

 

 

 

한데 얹 지우고 글쓰세요

 

 

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김병준 원글보기
메모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 카페에 올린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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