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라고도 한다. 저수지 등 물가에 무리지어 자라는 벼과 식물로 키는 1-2m 정도이며 갈대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갈대보다 잎이 넓고 크다. 8-9월에 꽃을 피운다. 줄풀은 중국과 북한에서 차로 사용할 정도로 우리 몸에 유익한 식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약용효과가 놀랄만큼 다양하고 뛰어나 민간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출처 : 중년의 쉼터 심정마을(心情村)
글쓴이 : 신불산 원글보기
메모 : 약용식물 강의에서 그렇게 효혐을 강조하신 강사 선생님의 줄풀을 우연히 카페에서 보았다. 실물을 보았지만 사진을 가져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간절곶에서 만난 들꽃 (0) | 2009.09.23 |
---|---|
분수령에서 지인과 (0) | 2009.09.21 |
[스크랩] 주왕산 (0) | 2009.09.20 |
약용식물 현지교육 (0) | 2009.09.11 |
내불로그에 처음올린 사진 (0) | 2009.07.07 |